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1961 |
1113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1961 |
1112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1955 |
1111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1954 |
1110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1952 |
1109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1944 |
1108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1940 |
1107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1930 |
1106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1919 |
1105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