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빛이라
2010.09.02 11:28
즉각 순종하여 올라왔습니다 할렐루야! 5년여만에 다시 에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만나게 해 주셧습니다 아멘 하바드동상 앞에서~ 다 커서 와 봤습니다. 왜 오게 하셨을까요? 꿈을 주시는 우리하나님은 언제나 멋있습니다 아멘 우와~ 하늘나라 모델 입니다 할렐루야! 갑자기 성전으로 십자가를 꽂게 하셨습니다 순간도 역사하시는 우리하나님으로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번 미국선교는 이렇게 보스턴에서 마무리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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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신영님과 하늘꽃님.. 사진으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동에 번쩍 서해 번쩍.. 홍길동처럼 세상을 누비시는 하늘꽃님
"수필집에서 "나는 춤꾼이고 싶다"는 신영님의 고백처럼
이 세상을 춤추며 사시는 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