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876 |
1113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995 |
1112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887 |
1111 | Guest | 위로 | 2008.01.21 | 970 |
1110 | Guest | 비밀 | 2008.01.23 | 843 |
1109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974 |
1108 | Guest | slowboat | 2008.01.29 | 887 |
1107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1021 |
1106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968 |
1105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013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