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1537
  • Today : 1187
  • Yesterday : 999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053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871
1113 우장춘 도도 2018.09.28 926
111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915
11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998
111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871
1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863
11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996
110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009
110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919
110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