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2377
  • Today : 346
  • Yesterday : 1126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644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883
1113 우장춘 도도 2018.09.28 945
111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932
11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012
111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885
1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874
1108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016
110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030
110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935
110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