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007 |
633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007 |
632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1007 |
631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1008 |
630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008 |
629 | Guest | 여왕 | 2008.11.17 | 1008 |
628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1008 |
627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009 |
626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1009 |
625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