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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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000 |
612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001 |
611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001 |
610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001 |
609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001 |
608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1001 |
607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001 |
606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1001 |
605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001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