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5000
  • Today : 830
  • Yesterday : 1264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99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1000
603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000
602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000
601 Guest 영광 2007.01.12 1001
600 Guest 최갈렙 2007.05.31 1001
599 Guest 김정근 2007.08.24 1001
598 Guest 황보미 2007.11.27 1001
597 Guest 소식 2008.02.05 1001
596 Guest 조희선 2008.04.17 1001
595 Guest 이연미 2008.06.0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