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2145 |
1153 |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 샤말리 | 2009.01.11 | 2141 |
1152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2137 |
1151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2132 |
1150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2130 |
1149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2119 |
1148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2109 |
1147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2102 |
1146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2101 |
1145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