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1005 |
583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005 |
582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005 |
581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005 |
580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005 |
579 | Guest | 영광 | 2007.01.12 | 1005 |
578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1005 |
577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004 |
576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004 |
575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열풍 | 2012.02.01 | 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