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4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998 |
| 573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998 |
| 572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998 |
| 571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997 |
| 570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997 |
| 569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997 |
| 568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997 |
| 567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996 |
| 566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996 |
| 565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