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상봉역 옆...
2011.03.29 19:2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홀리커피숍에서 이병창 목사님을 처음 뵌 봄날 송순현입니다. 훌륭한 분을 만나뵈어서 기뻤고 이렇게 불재 뫔 회원에 등록해서 좋은 마음의 양식 얻게 되어 또한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길게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980 |
| 1103 | 不二 | 물님 | 2018.06.05 | 960 |
| 110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881 |
| 110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873 |
| 1100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859 |
| 109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000 |
| 109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003 |
| 109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978 |
| 1096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891 |
| 109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