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58922
  • Today : 465
  • Yesterday : 638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525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610
1123 [2] file 하늘꽃 2019.03.11 740
1122 부부 도도 2019.03.07 633
1121 결렬 도도 2019.03.01 646
1120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716
1119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654
1118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641
1117 감사 물님 2019.01.31 654
1116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607
1115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