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3961
  • Today : 1238
  • Yesterday : 1076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732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889
1123 [2] file 하늘꽃 2019.03.11 861
1122 부부 도도 2019.03.07 695
1121 결렬 도도 2019.03.01 911
1120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970
1119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865
1118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873
1117 감사 물님 2019.01.31 839
1116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848
1115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