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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와 이병창 목사 "말 안들어주는 세상, 현장 속 이야기 듣고 싶었다" 새전북신문
 | 송화미 | 2006.09.13 | 2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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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6/전라일보] 불우아동 대상 자연체험캠프 개최
| 운영자 | 2005.10.01 | 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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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18/(전북일보) 도휘정 기자 ] ▲ 이병창 시인 '문학+종교' 안도현 시인 '문학+음식'
| 구인회 | 2008.02.18 | 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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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산 (2009. 4월호)
[1] | 물님 | 2009.05.18 | 2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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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life.co.kr 파워피플-이병창 시인의 화해와 평화의 노래
| 운영자 | 2008.02.08 | 2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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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월(기장회보 497호 )김민수 목사 ] ▲ [현장의 소리] 눈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 구인회 | 2008.09.10 | 2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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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교차로신문 김영옥 기자)] ▲ [투데이포커스] 파워피플-"이병창 시인의 화해와 평화의 노래"
| 구인회 | 2009.06.13 |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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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신문에 연재되는 에니어그램 내용을 보시려면
| 운영자 | 2007.01.12 | 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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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0/(전북일보)임용묵 기자] ▲ 추억과 낭만을 노래한, 불재 숲속 가을 음악회"
| 구인회 | 2008.09.28 |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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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거진 오늘 ) 한상필 기자 ] ▲ "물처럼 섞이고, 뫔으로 합쳐지다"
| 구인회 | 2009.10.29 | 2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