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7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읽고 - 평화 황호건 | 도도 | 2024.01.22 | 3028 |
676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ㅡ 이음님의 소감문 | 도도 | 2024.01.31 | 3030 |
675 | 가온 에세이 / 별바라기 | 가온 | 2023.12.14 | 3373 |
67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3908 |
673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3910 |
672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3961 |
671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4008 |
»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4024 |
669 | 참된 기쁨 | 물님 | 2022.01.11 | 4037 |
668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4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