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7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7118 |
586 | 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 구인회 | 2007.12.13 | 7117 |
585 | 이현필 선생 말씀[語錄] | 구인회 | 2011.07.23 | 7115 |
584 | 욕망과 열망 [1] | 물님 | 2009.04.15 | 7089 |
583 | 자살에 대하여 | 물님 | 2012.02.15 | 7052 |
582 |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하느님의 자녀 [1] | 요새 | 2010.02.21 | 7045 |
581 | 크리스마스 이브 [2] | 도도 | 2012.12.25 | 7020 |
580 | 비봉의 새로운 등지 [9] | 도도 | 2010.12.25 | 7005 |
579 | 느굿한 믿음 | 물님 | 2012.06.27 | 6988 |
578 | [1995.1/(진달래교회)] ▲ "1994년도 진달래교회 설교집 표지" | 구인회 | 2009.07.04 | 6986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