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8394
  • Today : 930
  • Yesterday : 474


동고동락

2011.04.16 20:52

축복 조회 수:6757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감각적으로

 

편하고 즐거운 것만 동락(同樂)하려고 들지요.

 

그런데 고(苦)가 없이는 낙(樂)이 없는 거예요.

 

더불어 함께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동고동락한다는 것 자체가 생활이지

 

동락(同樂)만 한다면 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동해바다 에서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 황새법 - 따뜻한 하루 물님 2022.01.16 4433
566 독립운동가 권기옥 물님 2019.02.18 4438
565 늙어서 일하자 물님 2015.06.24 4441
564 그리스도를 위하여 물님 2014.09.04 4443
563 [1] 지혜 2016.03.31 4466
562 부모가 되기 전 까지 물님 2019.05.27 4470
561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물님 2019.03.20 4472
560 지혜 있는 자는 물님 2014.05.26 4479
559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도도 2014.04.11 4480
558 마음 놓으세요. 물님 2013.09.10 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