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8365
  • Today : 901
  • Yesterday : 474


동고동락

2011.04.16 20:52

축복 조회 수:6756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감각적으로

 

편하고 즐거운 것만 동락(同樂)하려고 들지요.

 

그런데 고(苦)가 없이는 낙(樂)이 없는 거예요.

 

더불어 함께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동고동락한다는 것 자체가 생활이지

 

동락(同樂)만 한다면 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동해바다 에서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 진달래 야구단 file 구인회 2009.10.11 6714
566 몇 달란트 ? file 구인회 2009.10.11 6461
565 현명한 생활의 길 [1] 물님 2009.10.16 6498
564 아! 안중근의사!! [1] 물님 2009.10.25 6301
563 네팔땅 성령의부흥 [1] file 하늘꽃 2009.10.27 6443
562 그 교회는 신도가 몇명이나 되냐? [1] 물님 2009.10.29 6562
561 죽음에 이르는 병 물님 2009.11.06 6345
560 하나님께 헌신하는 방법 [1] 물님 2009.11.06 6504
559 베데스다 편지 [2] 물님 2009.11.06 6340
558 어린이의 기도 [2] 물님 2009.11.12 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