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018.12.03 1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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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마음을 비워 평온하라 | 도도 | 2009.04.30 | 6841 |
556 | 호주선교일기(응답) [2] | 하늘꽃 | 2009.02.26 | 6834 |
555 | 앗샤라니의 '감사의 조건들' | 물님 | 2009.05.15 | 6823 |
554 | 성령님인도따라 관 옆에서서<증거> | 하늘꽃 | 2009.04.29 | 6823 |
553 | 무엇이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가? | 물님 | 2009.05.08 | 6802 |
552 | 용기 있는 자 | 물님 | 2009.05.23 | 6801 |
551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6746 |
550 | 마지막으로 [2] | 물님 | 2009.08.17 | 6714 |
549 | 기정애권사님 [3] | 도도 | 2010.03.14 | 6699 |
548 | 진달래 야구단 | 구인회 | 2009.10.11 | 6696 |
가온님, 12월입니다.
나(1)와 너(2)가 만나 우리(3)가 되는 12월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신호의 메시지,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