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7 | 할렐루야 케냐입니다 [1] | 하늘꽃 | 2011.12.07 | 6378 |
486 | 변명은독약이다 [2] | 하늘꽃 | 2010.05.22 | 6363 |
485 |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 물님 | 2010.06.04 | 6356 |
484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6351 |
483 |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 물님 | 2010.06.17 | 6344 |
482 | 어린이의 기도 [2] | 물님 | 2009.11.12 | 6342 |
481 | 존재를 찾아가는 사람들 [2] | 요새 | 2010.02.08 | 6341 |
480 | 외국노동자를 향한 하나님사랑 [1] | 하늘꽃 | 2013.02.14 | 6340 |
479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6340 |
478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가온 | 2009.12.10 | 6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