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1894
  • Today : 1285
  • Yesterday : 1000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물님 조회 수:453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7 태현이 부모님 file 운영자 2007.09.09 7504
646 수인이네 [1] file 운영자 2007.08.07 7496
645 그대 그리고 나 file 운영자 2007.08.02 7496
644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file 운영자 2007.08.19 7493
643 누이 김정근님 가족 file 운영자 2007.08.07 7481
642 정열의 스카프 file 운영자 2007.09.16 7477
641 염려 물님 2023.02.18 7469
640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file 가온 2022.09.15 7466
639 백운동계곡 file 운영자 2007.08.19 7464
638 인간 빛의 파동체 [1] 운영자 2008.02.07 7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