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7 | 맛 [1] | 도도 | 2014.01.11 | 5127 |
256 | 가온의 편지/ 약속 [4] | 가온 | 2021.08.29 | 5124 |
255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5026 |
254 | 변화되었는가 | 물님 | 2020.06.04 | 5008 |
253 | 압바 Abba | 도도 | 2019.10.25 | 5005 |
252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5003 |
251 | 영웅 - 헤르만 헤세 | 물님 | 2019.09.30 | 5002 |
250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가온 | 2020.10.02 | 4998 |
» | 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3] | 가온 | 2020.04.06 | 4984 |
248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4977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