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7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4161 |
636 | 나눔 | 도도 | 2014.02.14 | 4162 |
635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4162 |
634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4166 |
633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4187 |
632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4191 |
631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4194 |
630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4195 |
629 | 인내 | 물님 | 2015.10.12 | 4199 |
628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4200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