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7 | 나눔 | 도도 | 2014.02.14 | 4178 |
636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4179 |
635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4183 |
634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4189 |
633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4203 |
632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4203 |
631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4209 |
630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4214 |
629 | 가온의 편지 / 위 로 [2] | 가온 | 2014.03.07 | 4214 |
628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4215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