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7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운영자 | 2008.01.01 | 7451 |
| 636 | 어린이 주일 유래 [1] | 영 0 | 2010.05.02 | 7449 |
| 635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7443 |
| 634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7442 |
| 633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7434 |
| 632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7425 |
| 631 |
쑥?
[3] | 구인회 | 2008.05.10 | 7419 |
| 630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7416 |
| »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7407 |
| 628 |
진달래아이들은
[3] | 운영자 | 2008.06.08 | 7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