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전 타일랜드 동쪽 라오스 국경지대에 있는 우동타니로 선교간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신기하게도 그렇게 땅이 사고 싶었습니다

이정도의 촌이라면 ...당당히 달래들었었죠

땅주인이 자기네 땅을 이곳 저곳 보여 주었었죠

그런데 딱히 사진에서 보는땅이 맘에 들었음니다

그래서 이땅이 사고 싶다고 말했었죠

그런데 땅값이 예상했던것보다 3배나 비쌌었습니다

그리고 이땅은 땅주인도 사랑하는땅이라서 그 값아니고는 절대 팔수 없다는거였습니다

근데 신기하죠 그 땅 주인이 땅사서 뭐할거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당당히 말씀드렸죠 .교회를 질거고 고아원을 질거고 양로원을 질거라고요

그리고 그땅위에서 두손들고 하나님께 기도했었어요

그 땅주인은 하나님을 모르는 분였었습니다

3년후 다시 저곳을 방문하게 하신 우리하나님~~~~~~~~~~.난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

바로 저땅을 그 땅주인이 교회를 짓도록 그대로 돈하나 안받고 그마을에 있는 교회에

드려 저렇게 교회빌딩이 시작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저 있는동안 담이 대문이 완성되었고.....또 저곳에서 새벽예배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

그리고 땅주인은 멋진 하나님가족으로 모두가 돌아 오셨답니다

좋은소식 !!!!!!!을 진달래 성도여러분들께 나누게 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영광돌리며...

8 저 곳의 교회 건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8

GOD BLESS YOU!

타일랜드에서 하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