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4551 |
| 156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4550 |
| 155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4548 |
| 154 | 험담 | 물님 | 2020.08.20 | 4547 |
| 153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4545 |
| 152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4545 |
| 151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가온 | 2021.05.05 | 4545 |
| 150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4544 |
| 149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4540 |
| 148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4536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