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7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6318 |
| 156 |
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1] | 알 | 2010.04.13 | 6320 |
| 155 | 주님을 신뢰하라. [1] | 요새 | 2010.04.12 | 6156 |
| 154 | 가온의 편지 / 행복, 그 반짝이는 편린 [3] | 가온 | 2010.04.07 | 6159 |
| 153 | 부활절 [2] | 요새 | 2010.04.05 | 6158 |
| 152 | 임마누엘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 요새 | 2010.03.29 | 6137 |
| 151 | 나의 도피성은 진달래교회 | 요새 | 2010.03.21 | 6222 |
| 150 |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 낸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1] [1] | 물님 | 2010.03.18 | 6430 |
| 149 | 하나님= 말씀 [2] | 요새 | 2010.03.15 | 6404 |
| 148 | 기정애권사님 [3] | 도도 | 2010.03.14 | 6687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