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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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제로포인트님께 [2] | 하늘꽃 | 2009.09.11 | 6497 |
156 | 알님과 하늘님 [3] | 요새 | 2010.01.25 | 6497 |
155 | 진달래교회의 특별함 - 반가움과 새로움 [1] | 요새 | 2010.02.01 | 6498 |
154 | 현명한 생활의 길 [1] | 물님 | 2009.10.16 | 6499 |
153 | 하나님께 헌신하는 방법 [1] | 물님 | 2009.11.06 | 6504 |
152 | 제로포인트님의 숨은 뜻 [1] | 구인회 | 2009.08.17 | 6512 |
151 | 밥 [1] | 도도 | 2012.09.13 | 6538 |
150 | 아침햇살 장길섭님- 멕시코, 페루 여행기 | 물님 | 2010.09.16 | 6541 |
149 | 가온의 편지 / 축제의 장 [2] | 가온 | 2013.05.04 | 6546 |
148 | 배명식목사 - 칼럼 | 물님 | 2011.04.03 | 6551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