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7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4781 |
| 126 | 독립운동가 권기옥 | 물님 | 2019.02.18 | 4441 |
| 125 | 황소머리 [1] | 물님 | 2019.02.20 | 4578 |
| 124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4477 |
| 123 | 돈 | 물님 | 2019.04.25 | 4661 |
| 122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4476 |
| 121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가온 | 2019.06.06 | 4920 |
| 120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4836 |
| 119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4715 |
| 118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4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