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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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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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7373 |
621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7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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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7325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