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7 |
가온의 편지/ 약속
[4]  | 가온 | 2021.08.29 | 4985 |
| 626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4203 |
| 625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4655 |
| 624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4042 |
| 623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4785 |
| 622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가온 | 2021.05.05 | 4391 |
| 621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가온 | 2021.05.04 | 4801 |
| 620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4533 |
| 619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4053 |
| 618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4586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