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7 | 가온의 편지/ 약속 [4] | 가온 | 2021.08.29 | 5109 |
626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4377 |
625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4778 |
624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4174 |
623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4937 |
622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가온 | 2021.05.05 | 4541 |
621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가온 | 2021.05.04 | 4941 |
620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4677 |
619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4200 |
618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4737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