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7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7224 |
| 626 |
잠자리야
[3]  | 운영자 | 2008.09.07 | 7345 |
| 625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7093 |
| 624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7349 |
| 623 |
무슨 시츄에이션?
[5] | 하늘 | 2008.09.24 | 7351 |
| 622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7353 |
| 621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7295 |
| 620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7287 |
| 619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7232 |
| 618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7306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