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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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4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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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유혹의 자리 | 물님 | 2017.08.23 | 4267 |
| 68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4266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