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리폼
2017.04.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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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7293 |
611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7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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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님 저도 돋보기를 써야 잘 보인답니다.
세월을 받아들이면 감사가 올라옵니다.
가온님의 따스한 리폼 덕택에 오늘 빛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