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2018.06.05 23:39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오고 싶어 온 것도 아니요, 가고 싶어 가는 것도 아니다.
생각해 보아라, 네 아들은 이 땅 위에 살려고
어디로부터 온 것이냐, 이 짤막한 생을 살려고
한 길로 왔다가 또 다른 길로 가는 것을.......
이 생이 그러하면 저 생도 그러하다. 울 것이 무엇이냐?』
-, 이 글은 비구니 포타카라(potacara)가 자식을 잃은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했던 말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7 | 캄보디아에 착한종을 향하신 하나님사랑 다큐멘타리 [5] | 하늘꽃 | 2008.10.20 | 8586 |
616 |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2] | 운영자 | 2008.11.02 | 7299 |
615 | [re]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 다연의 변 [1] | 다연 | 2008.11.07 | 7280 |
614 | 누구와 이어졌나요? [2] | 하늘꽃 | 2008.11.19 | 7294 |
613 | 이민교 선교사님의 동영상-<나는 왜 정상인가> [1] | 다연 | 2008.12.03 | 23950 |
612 | LAST CHANCE -----Death and Beyond | 다연 | 2008.12.03 | 11248 |
611 | 놀며 사랑하며 - 2008년 크리스마스 여행 [1] | 알 | 2008.12.22 | 7544 |
610 | 진달래 아이들 [1] | 구인회 | 2009.01.04 | 6900 |
609 | 섬김 [1] | 하늘꽃 | 2009.02.01 | 6896 |
608 | 호주선교일기(응답) [2] | 하늘꽃 | 2009.02.26 | 6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