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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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4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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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4266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