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7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7363 |
| 616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7361 |
| » |
잠자리야
[3] | 운영자 | 2008.09.07 | 7353 |
| 614 |
곰세마리
| 운영자 | 2008.01.01 | 7341 |
| 613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7331 |
| 612 |
기대하세요~ 꽃산가는길 진달래 화전 만들기^^
[5] [4] | 제로포인트 | 2013.04.21 | 7323 |
| 611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7317 |
| 610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7314 |
| 609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7309 |
| 608 | 백두산 인회 말씀 [3] | 하늘꽃 | 2008.08.14 | 7305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