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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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가장 소중한 곳 | 물님 | 2020.08.28 | 4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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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가온 | 2014.02.08 | 4297 |
602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4301 |
601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4301 |
600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4305 |
599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4307 |
598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4307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