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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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다 연(ekdus) | 구인회 | 2007.12.13 | 7205 |
596 | -이수태의 '어른 되기의 어려움' 중 | 물님 | 2010.12.09 | 7199 |
595 | 딸기는 6월에 익어요 [1] | 운영자 | 2008.06.08 | 7191 |
594 | 어느 꽃이 진달래지 (이혜경, 권미양님) [1] | 구인회 | 2008.03.29 | 7162 |
593 | 여기 아이를 눕히네(김은주) | 구인회 | 2007.12.28 | 7159 |
592 | 이란의 옛시인 하페즈의 시 [1] | 물님 | 2009.03.24 | 7156 |
591 | 나도 기도가 어려웠다 [3] | 하늘꽃 | 2011.09.17 | 7155 |
590 | 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 구인회 | 2007.12.30 | 7146 |
589 | 이해학목사가 전하는 4.19 혁명과 나 | 물님 | 2013.04.24 | 7143 |
588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구인회 | 2007.12.30 | 7142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