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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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4244 |
| 596 | 험담 | 물님 | 2020.08.20 | 4492 |
| 595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4871 |
| 594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4447 |
| 593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4626 |
| 592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4521 |
| 591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4446 |
| 590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4468 |
| 589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4270 |
| 588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4665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