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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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위대한 탄생~ [8] | 제로포인트 | 2012.05.09 | 7156 |
596 | 다 연(ekdus) | 구인회 | 2007.12.13 | 7140 |
595 | 딸기는 6월에 익어요 [1] | 운영자 | 2008.06.08 | 7138 |
594 | 나도 기도가 어려웠다 [3] | 하늘꽃 | 2011.09.17 | 7111 |
593 | 어느 꽃이 진달래지 (이혜경, 권미양님) [1] | 구인회 | 2008.03.29 | 7086 |
592 | 여기 아이를 눕히네(김은주) | 구인회 | 2007.12.28 | 7086 |
591 | 이란의 옛시인 하페즈의 시 [1] | 물님 | 2009.03.24 | 7079 |
590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구인회 | 2007.12.30 | 7078 |
589 | 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 구인회 | 2007.12.30 | 7078 |
588 | 이해학목사가 전하는 4.19 혁명과 나 | 물님 | 2013.04.24 | 7076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