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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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4468 |
560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4476 |
559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4476 |
558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4477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