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6875
  • Today : 324
  • Yesterday : 1181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2010.05.16 20:13

도도 조회 수:6353

달란트 시장이 열린날
무얼 고를지 모르겠네
내가 필요한 것도 고르고
네가 좋아하는 것도 고르고
이건 누구 줄까
당장 사서 공놀이 하자
와우 신난다

IMG_3055[1].JPG IMG_3059[1].JPG IMG_3056[1].JPG IMG_3060[1].JPG IMG_3063[1].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 죽음에 이르는 병 물님 2009.11.06 6342
196 어린이의 기도 [2] 물님 2009.11.12 6343
195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물님 2010.06.17 6347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도도 2010.05.16 6353
193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물님 2010.06.04 6357
192 변명은독약이다 [2] file 하늘꽃 2010.05.22 6367
191 할렐루야 케냐입니다 [1] file 하늘꽃 2011.12.07 6379
190 가온의 편지 [2] file 물님 2009.10.07 6382
189 하얀 겨울 아이 [2] file 도도 2009.12.20 6384
188 하나님이 하십니다 [3] file 하늘꽃 2012.05.16 639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