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6754 |
126 | 용기 있는 자 | 물님 | 2009.05.23 | 6814 |
125 | 무엇이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가? | 물님 | 2009.05.08 | 6815 |
124 | 앗샤라니의 '감사의 조건들' | 물님 | 2009.05.15 | 6838 |
123 | 성령님인도따라 관 옆에서서<증거> | 하늘꽃 | 2009.04.29 | 6842 |
122 | 호주선교일기(응답) [2] | 하늘꽃 | 2009.02.26 | 6853 |
121 | 마음을 비워 평온하라 | 도도 | 2009.04.30 | 6856 |
120 | 은혜로 만 치료되는 "내가" 병 [3] | 하늘꽃 | 2009.03.23 | 6882 |
119 | 나의 주일학교 시절 | 물님 | 2009.04.12 | 6886 |
118 | 음력2월30일 생신날 [3] | 도도 | 2009.03.30 | 6891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