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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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4267 |
596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4269 |
595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4274 |
594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4276 |
593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4280 |
592 | 가온의 편지 / 태 왁 [6] | 가온 | 2013.12.05 | 4286 |
591 | 가슴을 쓸어내리며.... [4] | 제로포인트 | 2014.03.25 | 4295 |
590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4301 |
589 |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 물님 | 2016.01.22 | 4311 |
588 | 가온의 편지 / 인정(認定) [4] | 가온 | 2013.10.07 | 4313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