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7 | 태현이 부모님 | 운영자 | 2007.09.09 | 7533 |
646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7530 |
645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7528 |
644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7520 |
643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7508 |
642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7507 |
641 | 백운동계곡 | 운영자 | 2007.08.19 | 7497 |
640 | 염려 | 물님 | 2023.02.18 | 7495 |
639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7494 |
638 | 인간 빛의 파동체 [1] | 운영자 | 2008.02.07 | 7482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