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7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7362 |
| 626 |
진달래아이들은
[3] | 운영자 | 2008.06.08 | 7359 |
| 625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운영자 | 2008.06.08 | 7358 |
| 624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구인회 | 2008.08.02 | 7349 |
| 623 | 허드슨테일러선교사영화입니다 [3] | 하늘꽃 | 2008.06.24 | 7348 |
| 622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7346 |
| 621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7338 |
| 620 | 로마제국과 유대교, 그리고 그리스도교 | 물님 | 2017.10.03 | 7335 |
| 619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7333 |
| 618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7331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